문혜선 성도님, 전혜선 성도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.

두 분은 5여전도회와 3교구 2구역 입니다.
바나바는 김복순 권사님입니다.

새소망 공동체에서 성도의 아름다움 교제를 나누시고
예수님을 더욱 더 사랑하는 보다 더 성숙한 신앙인으로
성장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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