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성오 장로님 김은순 권사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.

장로님과 권사님은 1남,1여 전도회와 2교구 6구역 입니다.
바나바는 박희숙 권사님입니다.

새소망 공동체에서 성도의 아름다움 교제를 나누시고
예수님을 더욱 더 사랑하는 보다 더 성숙한 신앙인으로
성장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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